김안과병원, 해피아이캠페인 일환 올해 두번째 마련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제37회 눈의 날을 맞아 ‘제2회 눈이 행복한 그림·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 공모전은 김안과병원이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캠페인(Happy Eye Campaign)'의 일환으로 눈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올해는 사진 부문을 추가했는데, 그림공모전에는 유치부 46점, 초등부 139점 등 185점이, 사진공모전에도 142점이 접수되는 성황을 누렸다.
심사결과 그림-유치부 부문에서는 ‘유원지에 놀러간 우리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최은빈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그림-초등부 부문에는 ‘내가 가장 행복할 때’를 출품한 최정윤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부문에서는 ‘네 잎 클로버’라는 작품으로 신철민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30만원) 우수상 5명(각 10만원)과 함께 특선(각 5만원)은 그림-유치부와 사진은 6명, 그림-초등부는 16명에게 주어졌다.
김성주 원장은 “김안과병원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눈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그림 공모전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김안과병원이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캠페인(Happy Eye Campaign)'의 일환으로 눈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올해는 사진 부문을 추가했는데, 그림공모전에는 유치부 46점, 초등부 139점 등 185점이, 사진공모전에도 142점이 접수되는 성황을 누렸다.
심사결과 그림-유치부 부문에서는 ‘유원지에 놀러간 우리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최은빈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그림-초등부 부문에는 ‘내가 가장 행복할 때’를 출품한 최정윤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부문에서는 ‘네 잎 클로버’라는 작품으로 신철민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30만원) 우수상 5명(각 10만원)과 함께 특선(각 5만원)은 그림-유치부와 사진은 6명, 그림-초등부는 16명에게 주어졌다.
김성주 원장은 “김안과병원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눈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그림 공모전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