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요법 필요한 고혈압 환자의 1차약으로 적응증 확대
이베사탄(irbesartan)과 하이드로클로로치아자이드(hydrochlorothiazide)의 혼합제 '아밸라이드(Avalide)'가 다제요법이 필요한 고혈압 환자에서 1차약으로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미국에서 시판하는 아밸라이드는 1997년 다른 치료제로 반응하지 않는 고혈압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FDA 승인된 약물.
BMS는 사노피의 고혈압약 아밸라이드, 아바프로(성분 이베사탄) 외에도 사노피의 항혈소판약 플라빅스에 대한 미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서 올해 3사분기 아밸라이드와 아바프로의 매출합산액은 12% 증가한 3.09억불로 보고됐다.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미국에서 시판하는 아밸라이드는 1997년 다른 치료제로 반응하지 않는 고혈압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FDA 승인된 약물.
BMS는 사노피의 고혈압약 아밸라이드, 아바프로(성분 이베사탄) 외에도 사노피의 항혈소판약 플라빅스에 대한 미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서 올해 3사분기 아밸라이드와 아바프로의 매출합산액은 12% 증가한 3.09억불로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