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능 개선·피부질환, 두드러기 등에 사용
보부양행(대표 최재홍)은 12월 3일부터 감초주사 '글루화겐'을 출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감초주사'는 감초의 주성분인 글리시리진과 아미노초산, 엘-시스테인 등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일본에서 항알레르기제 및 간염치료제로 오랫동안 사용된 주사이다.
감초주사는 만성간질환의 간기능개선, 두드러기 습진,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약물중독보조요법 등에 사용 가능하다.
보부양행 관계자는 "글루화겐주사는 기존 개원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태반주사, 마늘주사 등과의 병용사용으로 비급여품목의 한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글루화겐주사는 제일제약에서 생산하고 보부양행에서 판매한다.(서울, 경인지역)
'감초주사'는 감초의 주성분인 글리시리진과 아미노초산, 엘-시스테인 등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일본에서 항알레르기제 및 간염치료제로 오랫동안 사용된 주사이다.
감초주사는 만성간질환의 간기능개선, 두드러기 습진,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약물중독보조요법 등에 사용 가능하다.
보부양행 관계자는 "글루화겐주사는 기존 개원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태반주사, 마늘주사 등과의 병용사용으로 비급여품목의 한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글루화겐주사는 제일제약에서 생산하고 보부양행에서 판매한다.(서울, 경인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