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6일 마이 웨딩홀 뷔페에서 ‘2007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아무런 댓가 없이 헌신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자원봉사상 시상식’에서는 약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 중 지난 10년동안 한 해도 빠짐 없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8명에게 ‘10년 근속상’을 수여했다.
또한 일 년 동안 90% 이상 출석하고 일평균 5시간 이상 봉사한 13명의 봉사자에게 ‘알찬상’을, 1년동안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25명의 봉사자에게 ‘으뜸상’을, 한 주만 참여 못한 19명의 봉사자에게 ‘버금상’을 수여했다.
이날 김흥수 제2진료부원장은 축사에서 “자원봉사자님들은 밖으로 화려하게 들어나지는 않지만 아주대병원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보배와 같은 귀중한 존재”라면서 “자원봉사자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자의 쾌유와 건강, 아주대병원의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 하여 주실 것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아무런 댓가 없이 헌신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자원봉사상 시상식’에서는 약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 중 지난 10년동안 한 해도 빠짐 없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8명에게 ‘10년 근속상’을 수여했다.
또한 일 년 동안 90% 이상 출석하고 일평균 5시간 이상 봉사한 13명의 봉사자에게 ‘알찬상’을, 1년동안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25명의 봉사자에게 ‘으뜸상’을, 한 주만 참여 못한 19명의 봉사자에게 ‘버금상’을 수여했다.
이날 김흥수 제2진료부원장은 축사에서 “자원봉사자님들은 밖으로 화려하게 들어나지는 않지만 아주대병원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보배와 같은 귀중한 존재”라면서 “자원봉사자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자의 쾌유와 건강, 아주대병원의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 하여 주실 것을 고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