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2월 28일에 세프토비프롤 심사 자문위 소집
존슨앤존슨의 항생제 시험약 세프토비프롤(ceftobiprole)의 미국 최종승인에 대한 윤곽이 오는 2월 말이면 나올 전망이다.
FDA는 웹사이트에 오는 2월 28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소집하여 세프토비프롤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게재했다.
세프토비프롤은 존슨앤존슨이 스위스의 바실리아(Basilea) 제약회사에서 라이센스한 항생제. 최근 임상에서 지역사회 감염성 폐렴, 당뇨병성 족감염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발표됐었다.
스위스 당국은 세프토비프롤을 당뇨병성 족궤양을 포함한 피부 및 연조직 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지난 8월 이미 승인한 바 있다. 세프토비프롤은 유럽과 캐나다에서도 시판승인을 위해 신약접수됐다
FDA는 웹사이트에 오는 2월 28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소집하여 세프토비프롤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게재했다.
세프토비프롤은 존슨앤존슨이 스위스의 바실리아(Basilea) 제약회사에서 라이센스한 항생제. 최근 임상에서 지역사회 감염성 폐렴, 당뇨병성 족감염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발표됐었다.
스위스 당국은 세프토비프롤을 당뇨병성 족궤양을 포함한 피부 및 연조직 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지난 8월 이미 승인한 바 있다. 세프토비프롤은 유럽과 캐나다에서도 시판승인을 위해 신약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