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14일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방문해 위문행사를 가졋다.
군터 라인케 사장과 임직원은 혜심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해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원내 컴퓨터실에 사용할 의자와 어린이들이 평소 받고 싶어하던 선물을 전달하며 함께 피자를 먹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베링거인겔하임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쌀과 지원금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베링거인겔하임은 1000만원 가량의 상품과 지원금을 혜심원과 회현동 이웃에게 전달했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4년 동안 혜심원 어린이들을 찾아 가고 있다. 작은 선물이지만 어린이들이 기쁜 마음으로 2008년을 보냈으면 한다”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진정한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다음달 태안 지역복구를 위한 자원 봉사 활동을 정하고 전 직원이 함께 기금을 조성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병민 이사는 “올해에는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여러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직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봉사 활동을 함께 정하고 진행해 더 많은 참여와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군터 라인케 사장과 임직원은 혜심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해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원내 컴퓨터실에 사용할 의자와 어린이들이 평소 받고 싶어하던 선물을 전달하며 함께 피자를 먹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베링거인겔하임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쌀과 지원금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베링거인겔하임은 1000만원 가량의 상품과 지원금을 혜심원과 회현동 이웃에게 전달했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4년 동안 혜심원 어린이들을 찾아 가고 있다. 작은 선물이지만 어린이들이 기쁜 마음으로 2008년을 보냈으면 한다”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진정한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다음달 태안 지역복구를 위한 자원 봉사 활동을 정하고 전 직원이 함께 기금을 조성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병민 이사는 “올해에는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여러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직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봉사 활동을 함께 정하고 진행해 더 많은 참여와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