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인터페론 알파-2b, 흑색종 치료제로 적응증 시도
쉐링-푸라우는 미국 FDA가 페그인터페론 알파-2b를 희귀 피부암인 흑색종 적응증으로 우선심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터페론은 백혈구가 자연적으로 생성하는 단백질로 바이러스 감염증과 특정 종양에 대항하는 면역계를 돕는 작용을 한다.
FDA는 페그인터페론 알파-2b의 흑색종 적응증에 대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3월 12일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페론은 백혈구가 자연적으로 생성하는 단백질로 바이러스 감염증과 특정 종양에 대항하는 면역계를 돕는 작용을 한다.
FDA는 페그인터페론 알파-2b의 흑색종 적응증에 대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3월 12일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