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인터페론, 피부암 우선심사

윤현세
발행날짜: 2008-02-02 03:47:26
  • 페그인터페론 알파-2b, 흑색종 치료제로 적응증 시도

쉐링-푸라우는 미국 FDA가 페그인터페론 알파-2b를 희귀 피부암인 흑색종 적응증으로 우선심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터페론은 백혈구가 자연적으로 생성하는 단백질로 바이러스 감염증과 특정 종양에 대항하는 면역계를 돕는 작용을 한다.

FDA는 페그인터페론 알파-2b의 흑색종 적응증에 대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3월 12일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