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최근 말초성 진해제 '판투스'(사진, 성분명 레보드로프로피진)를 새롭게 발매했다.
'판투스'는 레보드로프로피진이 주 성분으로 다양한 질환과 연관된 기침을 감소시키는 새로운 말초 작용성 진해제로 기침반사를 억제시켜 진해작용을 나타낸다.
신경 펩티드 분비 증대로 나타나는 여러가지 반응 즉, 기관지 수축, 점액과다분비, 투과성 항진, 기도과민성 등의 현상도 효과적으로 억제시킨다.
또한 다른 중추성 진해제(디하이드로코데인, 덱스트로메트로판)와 비교했을 때 동등 이상의 우수한 진해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졸음 등의 중추성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제제이다.
흡연 등에 의한 기도 과민성 기침이나 바이러스성 기침 등에도 효과적이고, 정제이기 때문에 기존 시럽제보다 복용이 편리하다.
'판투스'는 1회 1정, 1일 3회 복용으로 복약 순응도가 높고, 보험약가가 139원으로 오리지널 제품보다 약 50%정도 낮아 환자들의 부담이 적다.
'판투스'는 레보드로프로피진이 주 성분으로 다양한 질환과 연관된 기침을 감소시키는 새로운 말초 작용성 진해제로 기침반사를 억제시켜 진해작용을 나타낸다.
신경 펩티드 분비 증대로 나타나는 여러가지 반응 즉, 기관지 수축, 점액과다분비, 투과성 항진, 기도과민성 등의 현상도 효과적으로 억제시킨다.
또한 다른 중추성 진해제(디하이드로코데인, 덱스트로메트로판)와 비교했을 때 동등 이상의 우수한 진해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졸음 등의 중추성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제제이다.
흡연 등에 의한 기도 과민성 기침이나 바이러스성 기침 등에도 효과적이고, 정제이기 때문에 기존 시럽제보다 복용이 편리하다.
'판투스'는 1회 1정, 1일 3회 복용으로 복약 순응도가 높고, 보험약가가 139원으로 오리지널 제품보다 약 50%정도 낮아 환자들의 부담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