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한다.
녹십자 라이프라인은 40여 년 동안 생명공학산업을 선도해 온 녹십자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Private Cell Bank'를 통해 기존 제대혈 보존을 뛰어 넘는 맞춤형 토탈 헬스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녹십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토탈 헬스케어 인프라를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복지부 제대혈은행 표준업무지침을 기본적으로 엄격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명책임제의 안전한 운송체계를 갖추었다.
이와 더불어 최고의 세포보존 기술력을 통한 제대혈 이식 동물 실험 실시와 매월 1회 실시하는 세포생존율 검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제대혈 보존이 이루어진다.
특히 임산부 맞춤 건강 서비스를 내세워 제대혈 보존 서비스 뿐 아니라 향후 제대혈 이식시 방문간호사의 에스코트 등 필요한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안정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녹십자 라이프라인의 상품들은 녹십자생명보험의 조혈모세포 이식 치료비 2000만원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이미 포함하고 있는 것 또한 라이프라인만의 특징이다.
녹십자 라이프라인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산모와 신생아의 평생 건강을 위한 보살핌의 제공이며 이를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녹십자이기에 가능한 꿈의 실현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 라이프라인은 40여 년 동안 생명공학산업을 선도해 온 녹십자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Private Cell Bank'를 통해 기존 제대혈 보존을 뛰어 넘는 맞춤형 토탈 헬스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녹십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토탈 헬스케어 인프라를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복지부 제대혈은행 표준업무지침을 기본적으로 엄격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명책임제의 안전한 운송체계를 갖추었다.
이와 더불어 최고의 세포보존 기술력을 통한 제대혈 이식 동물 실험 실시와 매월 1회 실시하는 세포생존율 검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제대혈 보존이 이루어진다.
특히 임산부 맞춤 건강 서비스를 내세워 제대혈 보존 서비스 뿐 아니라 향후 제대혈 이식시 방문간호사의 에스코트 등 필요한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안정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녹십자 라이프라인의 상품들은 녹십자생명보험의 조혈모세포 이식 치료비 2000만원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이미 포함하고 있는 것 또한 라이프라인만의 특징이다.
녹십자 라이프라인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산모와 신생아의 평생 건강을 위한 보살핌의 제공이며 이를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녹십자이기에 가능한 꿈의 실현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