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26일 이병민 인사총무 이사를 인사총무 전무이사로, 어경선 영업 이사를 영업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이병민 전무이사(사진 왼쪽)는 1989년 입사해 영업부, 기획부, 구매부를 역임하고 인사총무부를 총괄 담당하면서 인사부의 기반을 세우고 경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해왔다.
어경선 상무이사(사진 오른쪽)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유한양행 등을 거쳐 2006년 입사해 영업 및 대고객 관련 영업 전략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병민 전무는 “인재를 양성하고 다국적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미래를 함께 하는 신나는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어경선 상무도 “영업 조직이 업계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병민 전무이사(사진 왼쪽)는 1989년 입사해 영업부, 기획부, 구매부를 역임하고 인사총무부를 총괄 담당하면서 인사부의 기반을 세우고 경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해왔다.
어경선 상무이사(사진 오른쪽)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유한양행 등을 거쳐 2006년 입사해 영업 및 대고객 관련 영업 전략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병민 전무는 “인재를 양성하고 다국적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미래를 함께 하는 신나는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어경선 상무도 “영업 조직이 업계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