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과, 물리치료과 등 총 496명 졸업생 배출
고려대 보건과학대학(학장 임국환)이 최근 제44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총 4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8일 대학측에 따르면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고려중앙학원 현승종 이사장, 고려대 이기수 총장, 오동주 의무부총장, 보건과학대학 임국환 학장, 김웅철 부학장, 이용성 전임 교우회장 을 비롯, 500여명의 내외 귀빈,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치기공과, 식품영양과, 환경보건과, 보건행정과 등 7개 과의 대표에게 학위가 수여됐으며 이사장상 1명, 보건대학장상 1명, 교우회장상 7명, 학년우등상 7명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국가고시에서 전국수석을 차지한 치기공학과 김은아 학생(05학번)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이기수 총장은 "오늘 학교를 떠나지만 늘 고려대 졸업생임을 잊지 말고 훌륭히 사회생활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8일 대학측에 따르면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고려중앙학원 현승종 이사장, 고려대 이기수 총장, 오동주 의무부총장, 보건과학대학 임국환 학장, 김웅철 부학장, 이용성 전임 교우회장 을 비롯, 500여명의 내외 귀빈,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치기공과, 식품영양과, 환경보건과, 보건행정과 등 7개 과의 대표에게 학위가 수여됐으며 이사장상 1명, 보건대학장상 1명, 교우회장상 7명, 학년우등상 7명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국가고시에서 전국수석을 차지한 치기공학과 김은아 학생(05학번)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이기수 총장은 "오늘 학교를 떠나지만 늘 고려대 졸업생임을 잊지 말고 훌륭히 사회생활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