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억 박사 강연…참석자들 호응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28일 병원 2층 강당에서 고객만족경영의 일환으로 건강강좌와 환자 대화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방광암의 예방 및 관리'라는 주제하에 양회억 박사의 발표로 진행됐다.
양 박사는 이 자리에서 "인구 10만 명당 매년 약 6~7명이 방광암에 걸리며, 남성이 여성의 약3배 정도 발병할 확률이 높다"면서 "방광암의 주 원인은 흡연으로, 흡연은 모든 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연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강좌는 '방광암의 예방 및 관리'라는 주제하에 양회억 박사의 발표로 진행됐다.
양 박사는 이 자리에서 "인구 10만 명당 매년 약 6~7명이 방광암에 걸리며, 남성이 여성의 약3배 정도 발병할 확률이 높다"면서 "방광암의 주 원인은 흡연으로, 흡연은 모든 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연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