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각 당 비례대표 추천자 확정
대한의사협회는 18대 총선 비례대표 추천과 관련, 한나라당에는 김재정 전 대한의사협회장과 양우진 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장을 통합민주당에는 김방철 전 의협 상근부회장을 각각 추천하기로 했다.
주수호 회장은 10일 메디칼타임즈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창조한국당과 자유선진당 쪽에도 비례대표 추천을 원하는 회원이 있으면 개인의 능력 등를 고려해 추가로 추천서를 써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회장은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과 관련, 당선 가능성과 의료제도에 대한 이해도, 의사협회 기여도, 사회활동 경력 등을 평가 잣대로 삼았다고 밝혔다.
여성 추천자로 낙점 받은 양우진 씨의 경우 전남의대를 나와 교수 봉직(가톨릭의대) 경험이 있는 등 개원가와 대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사회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주 회장은 덧붙였다.
주수호 회장은 10일 메디칼타임즈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창조한국당과 자유선진당 쪽에도 비례대표 추천을 원하는 회원이 있으면 개인의 능력 등를 고려해 추가로 추천서를 써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회장은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과 관련, 당선 가능성과 의료제도에 대한 이해도, 의사협회 기여도, 사회활동 경력 등을 평가 잣대로 삼았다고 밝혔다.
여성 추천자로 낙점 받은 양우진 씨의 경우 전남의대를 나와 교수 봉직(가톨릭의대) 경험이 있는 등 개원가와 대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사회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주 회장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