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억3421만원 확정
부천시의사회(회장 김제헌)는 지난 7일 전체 대의원 33명 중 참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위임 16명) 제 18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홍철 대의원의장 (이홍철 산부인과)사회로 진행된 총회에는 2008년도 회무와 예산안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2008년도 중점추진 회무로는 연수교육을 가톨릭대학병원 개원 50주년 학술대회와 함께 추진하는 건, 부천시가 추진하는 필리핀 발렌수엘사시 의료봉사 건, 회원참여를 높이는 행사계획, 회비 납부의 효율화을 위한 방안등이 토의됐다.
예산은 2007년에 비해 2900만원 줄어든 1억3421만원으로 확정됐다.
경기도의사회 건의안건으로는 차등수가제(진료)의 철폐, 토요일 진료를 공휴일 진료로 인정해 줄 것, 의료법 개정에 대한 사전연구와 대책 수립, 회비 징수율 제고 방안의 건 등을 채택했다.
김제헌 의사회장은 "연 20만원의 회비로도 합리적이고 투명한 회무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전체 대의원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때문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홍철 대의원의장 (이홍철 산부인과)사회로 진행된 총회에는 2008년도 회무와 예산안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2008년도 중점추진 회무로는 연수교육을 가톨릭대학병원 개원 50주년 학술대회와 함께 추진하는 건, 부천시가 추진하는 필리핀 발렌수엘사시 의료봉사 건, 회원참여를 높이는 행사계획, 회비 납부의 효율화을 위한 방안등이 토의됐다.
예산은 2007년에 비해 2900만원 줄어든 1억3421만원으로 확정됐다.
경기도의사회 건의안건으로는 차등수가제(진료)의 철폐, 토요일 진료를 공휴일 진료로 인정해 줄 것, 의료법 개정에 대한 사전연구와 대책 수립, 회비 징수율 제고 방안의 건 등을 채택했다.
김제헌 의사회장은 "연 20만원의 회비로도 합리적이고 투명한 회무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전체 대의원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때문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