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17일 고혈압 예방과 치료 차원에서 ‘2008 A+ 혈압관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A+ 혈압관리 캠페인’에서는 ▲A+ 혈압관리 홍보대사 위촉 ▲고혈압 환자 대상 전국 A+ 혈압관리 요령 강좌 개최 ▲만성콩팥병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세계 콩팥의 날 후원 등 다양한 고혈압 예방 및 관리 홍보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전개와 함께 고혈압 치료제 주력제인 '아타칸플러스'(사진)의 연간 매출성장 목표를 35%로 정하고, 이를 통해 ‘ARB의 A+'가 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아타칸 PM 박지영 과장은 “ARB 고혈압치료제 중 여러 효능과 장점을 담은 복합제의 상승세는 최근 시장의 흐름”이라며 “평균 30%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복합제 시장에서 아타칸플러스가 위치를 확고히 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플러스’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 외에 심장보호 효과에 대한 결과가 뒷받침되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A+ 혈압관리 캠페인’에서는 ▲A+ 혈압관리 홍보대사 위촉 ▲고혈압 환자 대상 전국 A+ 혈압관리 요령 강좌 개최 ▲만성콩팥병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세계 콩팥의 날 후원 등 다양한 고혈압 예방 및 관리 홍보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전개와 함께 고혈압 치료제 주력제인 '아타칸플러스'(사진)의 연간 매출성장 목표를 35%로 정하고, 이를 통해 ‘ARB의 A+'가 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아타칸 PM 박지영 과장은 “ARB 고혈압치료제 중 여러 효능과 장점을 담은 복합제의 상승세는 최근 시장의 흐름”이라며 “평균 30%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복합제 시장에서 아타칸플러스가 위치를 확고히 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플러스’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 외에 심장보호 효과에 대한 결과가 뒷받침되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