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대의원총회서 의협 건의안 채택
경기도의사회는 22일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각 시·군의사회에서 올라온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경기도의사회 대의원총회에 모인 대의원들은 토요일 진료를 공휴일 진료로 인정해줄 것 이외에도 ▲차등수가제(진료)의 철폐 ▲대국민홍보시 국민편의 위주로 전문용어 대신 알기 쉬운 용어로 홍보해 줄 것 ▲의료법 개정에 대한 사전연구와 대책수립 ▲회비징수율제고 방안의 건 등을 의협 건의안으로 채택키로 했다.
앞서 건의안을 올린 부천시의사회 김제헌 회장은 "토요일진료에 대해서는 관공서 등 대부분 기업체에서 주5일제 근무가 보편화된만큼 토요일진료는 공휴일 수가로 인정해달라는 건의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매년 회비징수율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경기도의사회에서 시·군 의사회 회비징수율 제고 방안의 하나로 카드단말기를 일괄 구입해줄 것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도의사회 대의원총회에 모인 대의원들은 토요일 진료를 공휴일 진료로 인정해줄 것 이외에도 ▲차등수가제(진료)의 철폐 ▲대국민홍보시 국민편의 위주로 전문용어 대신 알기 쉬운 용어로 홍보해 줄 것 ▲의료법 개정에 대한 사전연구와 대책수립 ▲회비징수율제고 방안의 건 등을 의협 건의안으로 채택키로 했다.
앞서 건의안을 올린 부천시의사회 김제헌 회장은 "토요일진료에 대해서는 관공서 등 대부분 기업체에서 주5일제 근무가 보편화된만큼 토요일진료는 공휴일 수가로 인정해달라는 건의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매년 회비징수율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경기도의사회에서 시·군 의사회 회비징수율 제고 방안의 하나로 카드단말기를 일괄 구입해줄 것을 건의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