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울산신포니에타 초청해 희망 선물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병원에 감미로운 선율이 울려 퍼져 환자와 보호자에게 완쾌에 대한 희망을 선물했다.
울산대병원(병원장 박상규)은 25일 오후 7시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오케스트라 울산신포니에타 음악회를 열었다.
울산대병원은 “환자와 내원객에게 희망찬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지친 몸과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울산대병원(병원장 박상규)은 25일 오후 7시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오케스트라 울산신포니에타 음악회를 열었다.
울산대병원은 “환자와 내원객에게 희망찬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지친 몸과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