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지난 24일 본사 강당에서 창업주 동산 이규석 회장의 2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김성모 고문은 추도사를 통해 “이규석 회장이 회사를 창업한 이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남다른 선경지명과 경영수완으로 난관을 이겨내고 우리에게 훈훈한 인간미를 베풀었다”면서 “생전에 보여주신 강한 신념과 리더십이 각 회사 전반에 스며들어 발휘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창현 사장은 “선대회장님은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성실함으로 오직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마음을 가진 진정한 경영인 이었다”며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인해 비상 경영체제로 가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정도 경영을 유지하며 모든 힘을 쏱아 부어 초일류제약기업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 이규석 회장은 1965년 가난과 질병에서 고통 받고 있는 국민건강을 돌보기 위해 제약업계에 투신했으며 43년간 연속 흑자기업으로 탄탄한 기반을 닦았다.
김성모 고문은 추도사를 통해 “이규석 회장이 회사를 창업한 이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남다른 선경지명과 경영수완으로 난관을 이겨내고 우리에게 훈훈한 인간미를 베풀었다”면서 “생전에 보여주신 강한 신념과 리더십이 각 회사 전반에 스며들어 발휘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창현 사장은 “선대회장님은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성실함으로 오직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마음을 가진 진정한 경영인 이었다”며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인해 비상 경영체제로 가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정도 경영을 유지하며 모든 힘을 쏱아 부어 초일류제약기업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 이규석 회장은 1965년 가난과 질병에서 고통 받고 있는 국민건강을 돌보기 위해 제약업계에 투신했으며 43년간 연속 흑자기업으로 탄탄한 기반을 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