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25일 일본 SymBio사(대표 Fuminori Yoshida)와 항암 요법시 항구토 목적의 패치제인 'AB-1001'의 국내 판매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B-1001은 5HT3 길항체인 그라니세트론을 주성분으로 하는 항구토 목적의 패치제로서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중으로 2010년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2011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AB-1001'은 DDS 연구전문회사인 미국 Abeille 사의 특허기술을 응용한 패치제로써 유효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짧고, 한장의 패치제로 5일간 최적의 혈중농도로 약효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유한양행은 현재 판매중인 아그릴린, 옥사플라, 젬시빈, 온세란 이외에 항암제 영역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목적으로, 현재 다각적인 Network을 통해 항암 치료 항체, 나노파티클을 이용한 표적지향항암제를 자체적으로 개발중이며, 해외에서 개발중인 신약에 대해서도 활발한 In-Licencing을 추진 중이다.
AB-1001은 5HT3 길항체인 그라니세트론을 주성분으로 하는 항구토 목적의 패치제로서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중으로 2010년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2011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AB-1001'은 DDS 연구전문회사인 미국 Abeille 사의 특허기술을 응용한 패치제로써 유효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짧고, 한장의 패치제로 5일간 최적의 혈중농도로 약효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유한양행은 현재 판매중인 아그릴린, 옥사플라, 젬시빈, 온세란 이외에 항암제 영역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목적으로, 현재 다각적인 Network을 통해 항암 치료 항체, 나노파티클을 이용한 표적지향항암제를 자체적으로 개발중이며, 해외에서 개발중인 신약에 대해서도 활발한 In-Licencing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