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6일 올해의 ‘의약사평론가’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의약사평론가’는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와 약사들을 추천위원회를 통해 매년 발굴 포상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추천된 평론가는 ▲박재갑 교수(서울의대) ▲박인숙 교수(울산의대) ▲장성구 교수(경희의대) ▲정지태 교수(고려의대)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표명윤 교수(숙명약대) ▲서영거 교수(서울약대)가 약사평론가로 각각 선정됐다.
신임 평론가 6명에게는 금메달, 기념패 등이 제공되며 기장수여식은 4월 1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사평론가는 총 167명으로 이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의약사평론가’는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와 약사들을 추천위원회를 통해 매년 발굴 포상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추천된 평론가는 ▲박재갑 교수(서울의대) ▲박인숙 교수(울산의대) ▲장성구 교수(경희의대) ▲정지태 교수(고려의대)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표명윤 교수(숙명약대) ▲서영거 교수(서울약대)가 약사평론가로 각각 선정됐다.
신임 평론가 6명에게는 금메달, 기념패 등이 제공되며 기장수여식은 4월 1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사평론가는 총 167명으로 이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