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27일 세종메디칼(대표 김행권)과 신성약품(대표 홍영균), 세화약품(대표 주만길) 등 3개 의약품 유통업체와 항고혈압제 ‘다이나써크’(사진, 성분명 이스라디핀)에 대한 영업활동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개 협력사는 노바티스의 다이나써크에 대한 판촉 활동을 지역별로 담당하게 된다.
세종메디칼은 서울과 대전, 충청, 광주를 신성약품은 인천, 경기, 경북, 대구 그리고 세화약품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영업활동을 맡게 된다.
'다이나써크'는 CCB계 항고혈압제로 현재 전세계 73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05년 식약청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 있다.
노바티스는 ARB계 항고혈압제 '디오반' 및 '코디오반'과 지난해 출시한 항고혈압제 복합제형 ‘엑스포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최초의 레닌억제제계 항고혈압제 ‘라실레즈’에 대한 판매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3개 협력사는 노바티스의 다이나써크에 대한 판촉 활동을 지역별로 담당하게 된다.
세종메디칼은 서울과 대전, 충청, 광주를 신성약품은 인천, 경기, 경북, 대구 그리고 세화약품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영업활동을 맡게 된다.
'다이나써크'는 CCB계 항고혈압제로 현재 전세계 73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05년 식약청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 있다.
노바티스는 ARB계 항고혈압제 '디오반' 및 '코디오반'과 지난해 출시한 항고혈압제 복합제형 ‘엑스포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최초의 레닌억제제계 항고혈압제 ‘라실레즈’에 대한 판매 승인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