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주치의맺기운동본부 대표로 15년간 의료봉사
독거노인주치의맺기운동본부 백인미(서울숲의원) 대표가 한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사회공헌대상은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환경부, 여성부 등이 후원한다.
독거노인주치의맺기운동본부는 의사들이 독거노인을 찾아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사자원봉사단체다.
백인미 원장은 15년째 거동불편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건강 상담과 진료를 해 오고 있다. 주요사업은 의사의 무료방문진료, 봉사자 결연사업, 의료비지원 사업, 경로당 의료 순회 서비스 등이다.
백인미 원장은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독거노인주치의맺기운동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공헌대상은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환경부, 여성부 등이 후원한다.
독거노인주치의맺기운동본부는 의사들이 독거노인을 찾아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사자원봉사단체다.
백인미 원장은 15년째 거동불편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건강 상담과 진료를 해 오고 있다. 주요사업은 의사의 무료방문진료, 봉사자 결연사업, 의료비지원 사업, 경로당 의료 순회 서비스 등이다.
백인미 원장은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독거노인주치의맺기운동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