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7병동 대상 영예, 동9병동 최우수상 차지
고대 구로병원(원장 이석현)은 최근 구로병원 1층 대강당에서 이석현 병원장, 문홍영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총 8개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대상에 서7병동의 ‘성형외과 수술현장 경험과 수술환자 교육지침서 개발을 통한 만족도 증진’이 선정됐다.
이어 최우수상은 동9병동의 ‘흉부외과 의사, 간호사의 고품질 고객접점응대를 통한 환자만족도 증진’, 우수상은 경장영양연구회의 ‘경장영양 환자의 영양불량 개선을 위한 활동’이 차지했다.
이석현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QI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반드시 해야하는 진료와 업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QI활성화를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 전 교직원이 열정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총 8개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대상에 서7병동의 ‘성형외과 수술현장 경험과 수술환자 교육지침서 개발을 통한 만족도 증진’이 선정됐다.
이어 최우수상은 동9병동의 ‘흉부외과 의사, 간호사의 고품질 고객접점응대를 통한 환자만족도 증진’, 우수상은 경장영양연구회의 ‘경장영양 환자의 영양불량 개선을 위한 활동’이 차지했다.
이석현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QI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반드시 해야하는 진료와 업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QI활성화를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 전 교직원이 열정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