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의대 예병일 교수 저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박종구) 예병일 교수(생화학교실)의 저서 '내 몸 안의 과학'(효성출판, 2007)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선정하는 2008년도 상반기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됐다.
이 책은 원시시대 두개골 수술의 시도부터 히포크라테스로 대표되는 고대그리스, 중세시대 인간 해부를 위한 교회와 과학자 간의 갈등, 현대 의·과학의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까지 역사, 철학, 예술을 넘나드는 의·과학적 지식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쉽고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뇌, 얼굴과 피부, 내장기관, 혈액, 성 등 인체의 구석구석을 일반인들이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쉽게 책의 내용에 빠져들 수 있게 하고 있다.
한편, 예병일 교수는 '내 몸 안의 과학'외에도 지난 2001년 출간된 번역서 '의학의 과학적 한계'(2001)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의학의 과학적 한계'와 '멘델레예프의 꿈'(2003), '왜 하필이면 코페르니쿠스인가'(2004)등의 번역서가 문화관광부의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는 등 의·과학 서적에 대한 집필활동 뿐만 아니라 우수 의·과학도서의 번역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 책은 원시시대 두개골 수술의 시도부터 히포크라테스로 대표되는 고대그리스, 중세시대 인간 해부를 위한 교회와 과학자 간의 갈등, 현대 의·과학의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까지 역사, 철학, 예술을 넘나드는 의·과학적 지식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쉽고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뇌, 얼굴과 피부, 내장기관, 혈액, 성 등 인체의 구석구석을 일반인들이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쉽게 책의 내용에 빠져들 수 있게 하고 있다.
한편, 예병일 교수는 '내 몸 안의 과학'외에도 지난 2001년 출간된 번역서 '의학의 과학적 한계'(2001)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의학의 과학적 한계'와 '멘델레예프의 꿈'(2003), '왜 하필이면 코페르니쿠스인가'(2004)등의 번역서가 문화관광부의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는 등 의·과학 서적에 대한 집필활동 뿐만 아니라 우수 의·과학도서의 번역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