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기념관서, 병의원 경영에 필요한 연제 위주 강의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오는 8월24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의사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최신 연제를 마련해 제6차 학술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제13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크게 네가지 Session으로 진행되는데, 병·의원 경영에 필요한 '1차 의료기관에 꼭 필요한 최신지견' '정책 '건강보험 최근 변경 주요내용'. '감염성질환', '1차 의료기관에서 만나는 법적인 문제들의 해결'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문영목 회장은 초대의 글에서 의료계의 현실이 어려우나 이러한 때일수록 지식의 습득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보다나은 의료를 베풀어줌으로서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이 의권을 올바르게 지키는 지름길이며, 각 직역과 각과의 모든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최신 의학지식의 정보교류와 함께 친목을 도모함으로서 회원모두가 하나로 될 수 있는 자리이니 만큼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의사회에서는 이번 학술대회 이후에 법제 및 보험분야 전문교육을 개최할 예정에 있는 등 회원들에게 보다 더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크게 네가지 Session으로 진행되는데, 병·의원 경영에 필요한 '1차 의료기관에 꼭 필요한 최신지견' '정책 '건강보험 최근 변경 주요내용'. '감염성질환', '1차 의료기관에서 만나는 법적인 문제들의 해결'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문영목 회장은 초대의 글에서 의료계의 현실이 어려우나 이러한 때일수록 지식의 습득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보다나은 의료를 베풀어줌으로서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이 의권을 올바르게 지키는 지름길이며, 각 직역과 각과의 모든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최신 의학지식의 정보교류와 함께 친목을 도모함으로서 회원모두가 하나로 될 수 있는 자리이니 만큼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의사회에서는 이번 학술대회 이후에 법제 및 보험분야 전문교육을 개최할 예정에 있는 등 회원들에게 보다 더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