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개 기관만 지원···내달 1일까지 신청서 접수
보건복지부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평가를 위한 연구자를 추가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평가 연구자를 공모한 결과 신청서 제출자가 1개 기관에 불과해 추가 공모에 들어간다.
공모기간은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이며, 반드시 의료계와 약계 전문가가 공동 참여해야 한다.
복지부는 연구용역사업신청서 심의·선정 후 개별 통보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의료원은 지난해 9월17일부터 올 6월30일까지 '시메티딘정' 등 20개 성분 32개제제를 대상으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서울대 간호대 김진현 교수팀이 평가도구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평가 연구자를 공모한 결과 신청서 제출자가 1개 기관에 불과해 추가 공모에 들어간다.
공모기간은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이며, 반드시 의료계와 약계 전문가가 공동 참여해야 한다.
복지부는 연구용역사업신청서 심의·선정 후 개별 통보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의료원은 지난해 9월17일부터 올 6월30일까지 '시메티딘정' 등 20개 성분 32개제제를 대상으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서울대 간호대 김진현 교수팀이 평가도구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