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한방여드름학회'가 오는 23일 오후 8시 호정회관에서 발족위원회를 갖는다.
이 학회는 한의학적으로 여드름을 치료, 다양한 임상정보를 공유하고 확대하고자 추진된 것.
학회 측은 "여드름은 학의학이 비교우위에 설 수 있는 치료분야임에도 불구 인식이 안돼 있다"며 학회 창립 취지를 밝혔다.
발족위원 접수마감은 20일까지이며 현재 구성된 발족위원은 26명이다.
이 학회는 한의학적으로 여드름을 치료, 다양한 임상정보를 공유하고 확대하고자 추진된 것.
학회 측은 "여드름은 학의학이 비교우위에 설 수 있는 치료분야임에도 불구 인식이 안돼 있다"며 학회 창립 취지를 밝혔다.
발족위원 접수마감은 20일까지이며 현재 구성된 발족위원은 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