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간호부(부장 김정숙)가 최근 제2차 심혈관계 중환자간호 실무과정을 마치고 별관 소강당에서 실무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17일 간호부에 따르면 이번 실무과정에는 총 24명이 참가해 심혈관계 중환자에게 필수적인 간호 교육을 받았다.
김정숙 간호부장은 "아무쪼록 노력이 헛되지 않게 임상으로 돌아가 심혈관계 중환자의 전문적인 간호수행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료식에서는 실무과정의 학습평가를 통한 우수자 시상도 진행됐다. 1등에는 안산병원 권주연 간호사(외과중환자실)가 선정됐으며 신천연합병원 최보람 간호사가 2등, 안산병원 정혜란 간호사(내과중환자실)가 3등을 차지했다.
17일 간호부에 따르면 이번 실무과정에는 총 24명이 참가해 심혈관계 중환자에게 필수적인 간호 교육을 받았다.
김정숙 간호부장은 "아무쪼록 노력이 헛되지 않게 임상으로 돌아가 심혈관계 중환자의 전문적인 간호수행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료식에서는 실무과정의 학습평가를 통한 우수자 시상도 진행됐다. 1등에는 안산병원 권주연 간호사(외과중환자실)가 선정됐으며 신천연합병원 최보람 간호사가 2등, 안산병원 정혜란 간호사(내과중환자실)가 3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