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Rapidia 3D 2.8 업그레이드 선보여
의료영상 전문기업인 ㈜인피니트 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선주, www.infinitt.com )는 여러 장의 평면 의료 영상을 PC에서 3D로 구현해주는 프로그램인 Rapidia 3D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Rapidia 2.8 버전은 기존 제품보다 사용자 환경(U.I)의 리뉴얼을 통해 편리성을 개선하고, 자동으로 이상이 있는 혈관 부위의 정확한 굵기, 길이를 잴 수 있는 Vessel Analysis기능과 Brain Subtraction 기능 등이 추가됐다.
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Brain Subtraction기능은 기존에 수시간씩 걸리던 뇌혈관 동맥류(Aneurysm)의 검진을 수십초 이내에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 기능은 머리부분의 뇌혈관에 조영제를 투입하기 전과 후 2 개의 영상을 비교, 반복되는 머리뼈 부분을 한번의 클릭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빠르면 15초 이내에 뇌혈관의 모습만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뇌혈관 동맥류는 머리뼈로 가려지는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이전에는 뇌혈관 영상을 얻기 위해서 복잡한 구조의 머리뼈를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제거하는 등 수시간 이상이 걸리곤 했다.
또한 이 기능은 별도로 구입할 수 있도록 상품화 되어 있어, 기존에 다른 버전의 Rapidia 제품을 사용하고 있던 고객이라면, 누구나 따로 구입할 수 있다.
인피니트는 지난 해에도 모든 임상과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Rapidia 3D외에도 각각 과별로 필요 기능만 따로 상품화한 Rapidia COLON(가상대장 내시경 기능), Rapidia CA(혈관내 칼슘 축적확인) 제품을 출시, 건진센터 등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인피니트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제품 기능을 갖춰 임상적 유용성이 커진 3D 제품의 활성화를 통해 PACS를 위주로 형성되어 있는 의료 영상 시장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국, 독일을 포함한 세계 10개국 PACS 수출과 함께 지난해 전국 37개 병원과 해외 17곳의 병원에 래피디아를 공급했으며 올해에는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제품 수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새로 선보이는 Rapidia 2.8 버전은 기존 제품보다 사용자 환경(U.I)의 리뉴얼을 통해 편리성을 개선하고, 자동으로 이상이 있는 혈관 부위의 정확한 굵기, 길이를 잴 수 있는 Vessel Analysis기능과 Brain Subtraction 기능 등이 추가됐다.
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Brain Subtraction기능은 기존에 수시간씩 걸리던 뇌혈관 동맥류(Aneurysm)의 검진을 수십초 이내에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 기능은 머리부분의 뇌혈관에 조영제를 투입하기 전과 후 2 개의 영상을 비교, 반복되는 머리뼈 부분을 한번의 클릭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빠르면 15초 이내에 뇌혈관의 모습만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뇌혈관 동맥류는 머리뼈로 가려지는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이전에는 뇌혈관 영상을 얻기 위해서 복잡한 구조의 머리뼈를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제거하는 등 수시간 이상이 걸리곤 했다.
또한 이 기능은 별도로 구입할 수 있도록 상품화 되어 있어, 기존에 다른 버전의 Rapidia 제품을 사용하고 있던 고객이라면, 누구나 따로 구입할 수 있다.
인피니트는 지난 해에도 모든 임상과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Rapidia 3D외에도 각각 과별로 필요 기능만 따로 상품화한 Rapidia COLON(가상대장 내시경 기능), Rapidia CA(혈관내 칼슘 축적확인) 제품을 출시, 건진센터 등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인피니트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제품 기능을 갖춰 임상적 유용성이 커진 3D 제품의 활성화를 통해 PACS를 위주로 형성되어 있는 의료 영상 시장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국, 독일을 포함한 세계 10개국 PACS 수출과 함께 지난해 전국 37개 병원과 해외 17곳의 병원에 래피디아를 공급했으며 올해에는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제품 수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