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밸리 오는 6월 준공, 부지 저가임대 등 지원책 마련
충청북도 제천산업단지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바이오업체 입주를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총 357평에 들어설 예정인 제천바이오밸리는 현재 9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 전기·전자·반도체 업종 뿐만 아니라 전통의약산업센타를 육성, 적극적으로 BT산업을 육성할 예정이라고 제천시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제천시기업유치촉진조례를 제정해 국민임대단지 66천평을 지정받아 입주하는 기업에 저가로 부지를 임대하고 분양가의 최고 40%를 보조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전략에 나섰다.
시측은 현재 (주)유유가 계약을 완료했으며 여러 제약회사와 분양상담 중이며 중소기업청, 상공회의소, FEMIS(공장정보시스템)등을 활용한 신설·증설·이전 관련자료 수집과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IT·BT산업의 육성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산업단지 기업유치를 위해 "무엇이든 도와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직원 1기업 1담당제로 원스톱 민원처리제 책임이행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여건을 모두 갖추는 등 여건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충청북도 제천시 투자통상실 기업유치팀 640-5651∼5
총 357평에 들어설 예정인 제천바이오밸리는 현재 9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 전기·전자·반도체 업종 뿐만 아니라 전통의약산업센타를 육성, 적극적으로 BT산업을 육성할 예정이라고 제천시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제천시기업유치촉진조례를 제정해 국민임대단지 66천평을 지정받아 입주하는 기업에 저가로 부지를 임대하고 분양가의 최고 40%를 보조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전략에 나섰다.
시측은 현재 (주)유유가 계약을 완료했으며 여러 제약회사와 분양상담 중이며 중소기업청, 상공회의소, FEMIS(공장정보시스템)등을 활용한 신설·증설·이전 관련자료 수집과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IT·BT산업의 육성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산업단지 기업유치를 위해 "무엇이든 도와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직원 1기업 1담당제로 원스톱 민원처리제 책임이행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여건을 모두 갖추는 등 여건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충청북도 제천시 투자통상실 기업유치팀 640-56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