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한 사장, 500억 달성 코스닥 상장 비전 달성 역설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최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2008 한마음 등산대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등산대회에 앞서 홍성한 사장은 '우리의 미래'란 주제발표를 통해 어려워지고 있는 대내외 경제상황과 국내 제약 산업의 주요현안을 언급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철저한 위기관리를 당부했다.
홍 사장은 또 올해 17품목, 내년에 3품목 발매를 준비하고 있는 R&D본부와 매분기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영업본부, 품목별 밸리데이션을 차질없이 진행하며 수출 및 수탁사업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있는 생산본부 등 각 본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향후 R&D 투자 확대, 대학병원 및 로컬 영업 강화, 신바람 문화 조성 등 공격 경영을 통해 중장기 목표인 매출 500억 달성과 코스닥 상장이라는 “VISION 2010”을 달성하자고 역설했다.
이어진 등산대회는 울셋정, 옵티르캡슐, 비퀴올캡슐, 비씨로우정등 신제품의 이름을 딴 4개팀으로 나뉘어 정상에 먼저 도착하기, 발야구 등 각종 경기를 통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밖에 장기 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신입사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최근 경기도 유망 중소 기업으로 선정과 제제연구실의 우수한 성과로 벤처기업대상 중소기업청장 표창 수상을 자축하는 자리도 가졌다.
등산대회에 앞서 홍성한 사장은 '우리의 미래'란 주제발표를 통해 어려워지고 있는 대내외 경제상황과 국내 제약 산업의 주요현안을 언급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철저한 위기관리를 당부했다.
홍 사장은 또 올해 17품목, 내년에 3품목 발매를 준비하고 있는 R&D본부와 매분기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영업본부, 품목별 밸리데이션을 차질없이 진행하며 수출 및 수탁사업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있는 생산본부 등 각 본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향후 R&D 투자 확대, 대학병원 및 로컬 영업 강화, 신바람 문화 조성 등 공격 경영을 통해 중장기 목표인 매출 500억 달성과 코스닥 상장이라는 “VISION 2010”을 달성하자고 역설했다.
이어진 등산대회는 울셋정, 옵티르캡슐, 비퀴올캡슐, 비씨로우정등 신제품의 이름을 딴 4개팀으로 나뉘어 정상에 먼저 도착하기, 발야구 등 각종 경기를 통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밖에 장기 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신입사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최근 경기도 유망 중소 기업으로 선정과 제제연구실의 우수한 성과로 벤처기업대상 중소기업청장 표창 수상을 자축하는 자리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