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병상 규모 재활전문병원
부민병원(병원장 정흥태)은 내달 3일 북구 구포동에 제2병원인 구포부민병원을 개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구포부민병원은 총 150병상 규모로 재활, 노인성질환 중심의 서부산권 최대규모의 재활전문병원이다.
병원은 재활의학과, 내과, 신경과 등의 진료과목과 중추신경발달치료실, 작업치료실, 언어치료실, 인지재활치료실, 소아재활치료실 등 첨단 재활치료센터를 통해 소아, 주니어, 성인의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재활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낙동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천예의 자연환경에 위치해 재활치료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정흥태 병원장은 “제2병원 개원을 통해 부산지역에 새로운 개념의 전문병원 모델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재활전문병원의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통해 서부산, 북부산 지역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포부민병원은 총 150병상 규모로 재활, 노인성질환 중심의 서부산권 최대규모의 재활전문병원이다.
병원은 재활의학과, 내과, 신경과 등의 진료과목과 중추신경발달치료실, 작업치료실, 언어치료실, 인지재활치료실, 소아재활치료실 등 첨단 재활치료센터를 통해 소아, 주니어, 성인의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재활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낙동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천예의 자연환경에 위치해 재활치료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정흥태 병원장은 “제2병원 개원을 통해 부산지역에 새로운 개념의 전문병원 모델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재활전문병원의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통해 서부산, 북부산 지역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