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회 선정…2006년 이어 두번째 영예
보바스기념병원 나해리(신경과) 전문의가 최근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신경과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매년 전국 40세 이하의 신경과 전문의들 중 지난 1년간 연구 업적이 가장 우수한 한 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나해리 전문의는 2006년에 이어 두번째로 젊은 연구자상을 사상했다.
대한신경과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매년 전국 40세 이하의 신경과 전문의들 중 지난 1년간 연구 업적이 가장 우수한 한 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나해리 전문의는 2006년에 이어 두번째로 젊은 연구자상을 사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