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3개-150병상 규모, 전문의 8명 등 70명 구성
경기도 수원 영통구에 척추디스크 전문의료기관인 S서울병원(원장 김상수)이 최근 개원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아주대 삼거리에 개원한 S서울병원은 수술방 3개에 150병상 규모로 척추센터, 관절센터, 스포츠외상센터 등의 센터중심 전문진료를 실시한다.
병원은 특히 대학병원 수준의 시설과 의료진을 구비해 전자의무기록을 사용하며 척추전문의를 포함한 8명의 의료진 등 7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상수 원장은 “척추전문병원이 대거 등장하면서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면서 "S서울병원은 전문성과 차별화된 환자 중심 병원을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를 거쳐 척추전문병원인 이춘택 병원의 진료부장. 센트럴종합병원의 원장을 지낸 바 있다.
아주대 삼거리에 개원한 S서울병원은 수술방 3개에 150병상 규모로 척추센터, 관절센터, 스포츠외상센터 등의 센터중심 전문진료를 실시한다.
병원은 특히 대학병원 수준의 시설과 의료진을 구비해 전자의무기록을 사용하며 척추전문의를 포함한 8명의 의료진 등 7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상수 원장은 “척추전문병원이 대거 등장하면서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면서 "S서울병원은 전문성과 차별화된 환자 중심 병원을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를 거쳐 척추전문병원인 이춘택 병원의 진료부장. 센트럴종합병원의 원장을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