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철 원장 "개원 10주년, 재도약의 해였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지난달 28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2008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획위원장인 관절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가 1년 동안 성과보고를 발표했으며, 2명의 직원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또한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교 전상길 교수가 연자로 초청돼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의 혁신과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배상철 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2008년은 류마티스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재도약을 하는 해였다"면서 "환자들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의료화 선진모델병원이 되기 위해 사랑과 봉사의 정신, 수준 높은 기술과 합리적 경영을 위해 노력 하고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향후 발전을 위해 세계화, 고급화, 특성화, 경영합리화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정과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획위원장인 관절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가 1년 동안 성과보고를 발표했으며, 2명의 직원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또한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교 전상길 교수가 연자로 초청돼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의 혁신과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배상철 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2008년은 류마티스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재도약을 하는 해였다"면서 "환자들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의료화 선진모델병원이 되기 위해 사랑과 봉사의 정신, 수준 높은 기술과 합리적 경영을 위해 노력 하고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향후 발전을 위해 세계화, 고급화, 특성화, 경영합리화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정과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