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심장센터가 복지부와 심평원이 실시한 '의료 질 향상을 위한 가감지급 시범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 급성심근경색증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가감지급 시범사업은 2007년 하반기부터 2010년까지 매년 1회 실시하며 의료의 질이 우수한 1등급 병원에 대하여 가산(인센티브)을 ,낮은 병원에는 감산(디스인센티브)을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재관류술, 경구약제 투여, 진료결과 등으로 평가하며 이번 사업에서는 전체 43개 종합전문병원 중 11개 병원이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김기식 심장센터장은 "앞으로도 전문 인력과 최신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차별화되고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의료 선진국과 의료기술교류를 통해 선진화된 심장질환 전문센터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가감지급 시범사업은 2007년 하반기부터 2010년까지 매년 1회 실시하며 의료의 질이 우수한 1등급 병원에 대하여 가산(인센티브)을 ,낮은 병원에는 감산(디스인센티브)을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재관류술, 경구약제 투여, 진료결과 등으로 평가하며 이번 사업에서는 전체 43개 종합전문병원 중 11개 병원이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김기식 심장센터장은 "앞으로도 전문 인력과 최신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차별화되고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의료 선진국과 의료기술교류를 통해 선진화된 심장질환 전문센터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