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이 최근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QI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10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에는 20개팀이 10개의 구연발표와 10개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구연발표 최우수상은 안과에서 발표한 '안과 초진 환자의 대기시간 단축 및 만족도 높이기'가 선정됐으며 포스터 부문은 사회사업과의 '저소득층 입원 환자 의리체계 활성화를 통한
사회사업적 개입의 활성화 방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QI발표회를 기점으로 일주일동안은 1층 복도에서 'QI 우수사례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해 직원들이 과제를 공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10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에는 20개팀이 10개의 구연발표와 10개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구연발표 최우수상은 안과에서 발표한 '안과 초진 환자의 대기시간 단축 및 만족도 높이기'가 선정됐으며 포스터 부문은 사회사업과의 '저소득층 입원 환자 의리체계 활성화를 통한
사회사업적 개입의 활성화 방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QI발표회를 기점으로 일주일동안은 1층 복도에서 'QI 우수사례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해 직원들이 과제를 공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