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모든 부서 참가 ··· "혁신운동 기여 기대"
한림의대 한강성심병원 의료질향상위원회(위원장 권기한 교수)는 6일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제1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병원내 모든 부서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지난해 의료 질 향상 활동내용 중 총 38개 부서의 결과보고서를 1차 심사하고, 이들 중 구연 발표 17건, 포스터 전시 21건을 결정해 발표했다.
병원측은 "이번 QI 경진대회는 병원 내 간호부와 진료지원 부서뿐만 아니라 임상진료 부서도 참여해 병원 전부서가 참여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의료질향상위원회 권기한 교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병원 내 모든 부서가 참여하는 QI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면 의료원에서 추진 중인 ‘Mighty Hallym’ 변화 혁신운동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병원내 모든 부서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지난해 의료 질 향상 활동내용 중 총 38개 부서의 결과보고서를 1차 심사하고, 이들 중 구연 발표 17건, 포스터 전시 21건을 결정해 발표했다.
병원측은 "이번 QI 경진대회는 병원 내 간호부와 진료지원 부서뿐만 아니라 임상진료 부서도 참여해 병원 전부서가 참여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의료질향상위원회 권기한 교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병원 내 모든 부서가 참여하는 QI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면 의료원에서 추진 중인 ‘Mighty Hallym’ 변화 혁신운동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