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 초빙, 인공심장의 현재와 미래 조명
고려대학교 한국인공장기센터(소장 선경, 안암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오는 21일 오후 12시 하이야트 호텔 레전씨룸에서 ‘Artificial Hearts in Asia: The Land of The Rising Sun'을 주제로 제2회 한국인공장기센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일, 일본, 러시아, 중국, 대만, 몽골 등에서 인공심장에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석학들이 초빙, 인공심장의 현재와 미래 조명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대 이정렬 교수의 ‘한국의 바이오 인공 심장에 관한 전망’, ‘독일 베를린 심장센터 Hetzer, R. 교수의 ‘ 기계식 보조 장치 베를린 하트의 연구 사례’, 일본 국립순환기센터 Kitamura, S. 교수의 ‘ Toyobo-NCVC 심실 보조장치의 이식형 가교 및 회복용 가교로서의 적용’ 등 모두 10편의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내 흉부외과의 원로이자 권위자인 고대 안암병원 김형묵 교수의 정년을 기념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선경 교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장기기증이 저조한 아시아 및 주변국가들에서 시도되고 있는 인공심장 연구 및 임상응용에 관한 논의와 함께 인공심장의 현재와 미래 동향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고려대학교 한국인공장기센터 02)920-6460>
이번 행사에서는 독일, 일본, 러시아, 중국, 대만, 몽골 등에서 인공심장에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석학들이 초빙, 인공심장의 현재와 미래 조명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대 이정렬 교수의 ‘한국의 바이오 인공 심장에 관한 전망’, ‘독일 베를린 심장센터 Hetzer, R. 교수의 ‘ 기계식 보조 장치 베를린 하트의 연구 사례’, 일본 국립순환기센터 Kitamura, S. 교수의 ‘ Toyobo-NCVC 심실 보조장치의 이식형 가교 및 회복용 가교로서의 적용’ 등 모두 10편의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내 흉부외과의 원로이자 권위자인 고대 안암병원 김형묵 교수의 정년을 기념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선경 교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장기기증이 저조한 아시아 및 주변국가들에서 시도되고 있는 인공심장 연구 및 임상응용에 관한 논의와 함께 인공심장의 현재와 미래 동향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고려대학교 한국인공장기센터 02)920-6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