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 참가 ··· 현장실습과 부서소개 등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0일부터 2월 19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2004년도 제1차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입문교육은 경기도 용인 신세계 유통연수원에서 간호사 71명, 행정직 3명 등 총 74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직 이해, 고객 만족, 도전과 팀웍, 자기 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친절교육, 사례연구 등을 통한 고객만족의식 확립, 현장탐험, 주제토론 등 실습위주의 프로그램 운영, 교양강좌를 통한 직업관 확립과 부서소개 및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 조기적응을 유도하도록 구성됐다.
인사팀 교육과 강재일 과장은 "이번 교육은 신입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초소양 확립에 중점을 두었으며 올바른 직업관과 일체감 형성을 통해 현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인의식 배양에 기초를 두었다"며 교육의 목적을 설명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신입사원 입문교육 이외에도 관리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교육 등 임직원 업무 향상 및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입문교육은 경기도 용인 신세계 유통연수원에서 간호사 71명, 행정직 3명 등 총 74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직 이해, 고객 만족, 도전과 팀웍, 자기 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친절교육, 사례연구 등을 통한 고객만족의식 확립, 현장탐험, 주제토론 등 실습위주의 프로그램 운영, 교양강좌를 통한 직업관 확립과 부서소개 및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 조기적응을 유도하도록 구성됐다.
인사팀 교육과 강재일 과장은 "이번 교육은 신입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초소양 확립에 중점을 두었으며 올바른 직업관과 일체감 형성을 통해 현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인의식 배양에 기초를 두었다"며 교육의 목적을 설명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신입사원 입문교육 이외에도 관리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교육 등 임직원 업무 향상 및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