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오전 11시 느티나무카페에서
건강세상네트워크를 비롯한 보건의료단체와 노동, 농민, 시민단체가 연합으로 보건의료정책과 관련한 상설적 연대기구를 결성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
건강세상네트워크(공동대표 강주성)는 이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3월 3일에 종로구 느티나무카페에서 연대기구 결성 일정을 발표하면서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연대기구는 보건의료와 관련한 연대활동 뿐 아니라, 4.15총선에 대한 공동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공동대표 강주성)는 이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3월 3일에 종로구 느티나무카페에서 연대기구 결성 일정을 발표하면서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연대기구는 보건의료와 관련한 연대활동 뿐 아니라, 4.15총선에 대한 공동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