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 열린우리당 신청, 보건복지 위원으로 추천
한국마이팜제약의 허준영대표가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에 공천을 신청했다.
이번 공천신청은 그 동안 허대표가 보건복지 분야 및 약업계에서 봉사활동을 비롯한 각종 대외활동을 활발히 해 온 점을 높이 평가돼 보건복지분야의 전문위원으로 추천됐다.
허 대표는 “본인이 보건복지분야의 전문위원으로 추천받아 공천을 신청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낙후된 보건의료분야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약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이와관련 회사 관계자는 “마이팜이 열린의사회 활동을 비롯한 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기업의 이미지가 강해 관계자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약업RP의 발전을 위해 뛰어보자는 마음으로 신중히 공천신청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천신청은 그 동안 허대표가 보건복지 분야 및 약업계에서 봉사활동을 비롯한 각종 대외활동을 활발히 해 온 점을 높이 평가돼 보건복지분야의 전문위원으로 추천됐다.
허 대표는 “본인이 보건복지분야의 전문위원으로 추천받아 공천을 신청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낙후된 보건의료분야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약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이와관련 회사 관계자는 “마이팜이 열린의사회 활동을 비롯한 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기업의 이미지가 강해 관계자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약업RP의 발전을 위해 뛰어보자는 마음으로 신중히 공천신청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