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성장, 이종석 이사 등 임원진 재선임
환인제약(대표 이계관)이 12일 송파구 여성문화회관에서 제 22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건식 제조 및 판매업의 사업목적 추가와 액면분할을 위한 정관일부 변경 승인, 그리고 현금 25%의 배당을 의결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계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주력판매 제품군에 대한 매출확대의 결과로 전년대비 10.5%성장한 537억의 매출과 76억의 순이익을 실현했다"며 "2004년도에는 새로운 신제품 출시와 신규 사업 등을 통해 미래의 비젼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인제약은 임기가 만료된 이종석 이사와 장기옥 감사 등 임원진을 재선임하는 한편 대차대조표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주총에서는 건식 제조 및 판매업의 사업목적 추가와 액면분할을 위한 정관일부 변경 승인, 그리고 현금 25%의 배당을 의결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계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주력판매 제품군에 대한 매출확대의 결과로 전년대비 10.5%성장한 537억의 매출과 76억의 순이익을 실현했다"며 "2004년도에는 새로운 신제품 출시와 신규 사업 등을 통해 미래의 비젼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인제약은 임기가 만료된 이종석 이사와 장기옥 감사 등 임원진을 재선임하는 한편 대차대조표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