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의료법규 변화 및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등 발표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회장 김홍직)가 14일 제6회 피부과 병원경영심포지움을 개최했다.
피부과개원의협의회는 이날 대한피부과학회의 후원을 받아 의료법규 변화 및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Ⅰ, Ⅱ를 비롯, 피개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토론, 알아두면 유익한 미용수술법 등의 강의가 이뤄졌다.
먼저 의료법규 변화 및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Ⅰ에서는 오픈닥터스 컨설팅 사업부 정용호 이사가 '영리법인의 허용'이라는 주제로 또한 심평원 정정지 서울지원장이 '피부과영역의 심사기준 및 청구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박개성 공인회계사가 '의료환경변화 후 개원가 대응전략'을 열강했으며 일선 개원의들이 나선 가운데 '의원 경영 합리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는 피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하는 각 관련업체측의 세미나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피부과개원의협의회는 이날 대한피부과학회의 후원을 받아 의료법규 변화 및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Ⅰ, Ⅱ를 비롯, 피개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토론, 알아두면 유익한 미용수술법 등의 강의가 이뤄졌다.
먼저 의료법규 변화 및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Ⅰ에서는 오픈닥터스 컨설팅 사업부 정용호 이사가 '영리법인의 허용'이라는 주제로 또한 심평원 정정지 서울지원장이 '피부과영역의 심사기준 및 청구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박개성 공인회계사가 '의료환경변화 후 개원가 대응전략'을 열강했으며 일선 개원의들이 나선 가운데 '의원 경영 합리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는 피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하는 각 관련업체측의 세미나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