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중심…요실금·생식기하수증 등 다뤄
가천의대 산부인과 최유덕(崔裕德) 교수가 ‘실무규범-비뇨부인과학(A Practical Manual of Urogynecology)’이라는 의학서적을 출간했다.
최유덕 교수는 산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3개 분야의 전문의로서 30 여 년 간 전문의 수련병원에서 체험한 임상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자료를 토대로 실무 중심의 비뇨부인과학책자를 펴냈다.
‘실무규범-비뇨부인과학’의 총론에서는 비뇨생식기의 기초의학과 요로이상의 병태생리, 진단, 검사를 다루었고 자주 조우하는 임상항목은 각론으로 전반에 걸친 최신 지식과 이론을 도표와 도면을 사용해 알기 쉽게 기술했다.
특히 최근 비뇨부인과학에서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요실금, 생식기 루공증, 요로 게실, 생식기 하수증 등 상호 연계성을 살리고 연령별로는 유소아기, 성년기, 임신기, 노년기로 구분하여 항목별로 취급했다.
고려의학 출판사, 4 X 6 배판, 261면, 정가 2만원.
최유덕 교수는 산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3개 분야의 전문의로서 30 여 년 간 전문의 수련병원에서 체험한 임상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자료를 토대로 실무 중심의 비뇨부인과학책자를 펴냈다.
‘실무규범-비뇨부인과학’의 총론에서는 비뇨생식기의 기초의학과 요로이상의 병태생리, 진단, 검사를 다루었고 자주 조우하는 임상항목은 각론으로 전반에 걸친 최신 지식과 이론을 도표와 도면을 사용해 알기 쉽게 기술했다.
특히 최근 비뇨부인과학에서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요실금, 생식기 루공증, 요로 게실, 생식기 하수증 등 상호 연계성을 살리고 연령별로는 유소아기, 성년기, 임신기, 노년기로 구분하여 항목별로 취급했다.
고려의학 출판사, 4 X 6 배판, 261면, 정가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