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기 회계년도, 변화 통한 강력한 기업문화 구축
일양약품이 1일 본사 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제34회 회계연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태숙 대표이사 부사장은 이날 시무사를 통해 “금번 34기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일양약품의 기업내부가치를 극대화해 혁신의 흐름을 주도할 시기”라고 밝히며 “‘No Challenge, No Gain'을 경영 슬로건으로 ’매출증대를 통한 수익경영 실현, 노동생산성 증대, 경상이익률 성장 달성‘ 등 3대 경영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58년의 축척된 역사를 바탕으로 변화 혁신의 흐름을 주도하고 비전을 창조하는 제2창업의 원년으로 도약하기 위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고수익 실현’, ‘가치 증폭형 시스템 구축과 리스크 극소화’, ‘신뢰 받고 사랑 받는 일양문화의 구현’의 3대 중점 경영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김동연 상무이사(중앙연구소장), 정원태 이사(개발실장) 등 임원 승진자 4명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이 있었다.
유태숙 대표이사 부사장은 이날 시무사를 통해 “금번 34기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일양약품의 기업내부가치를 극대화해 혁신의 흐름을 주도할 시기”라고 밝히며 “‘No Challenge, No Gain'을 경영 슬로건으로 ’매출증대를 통한 수익경영 실현, 노동생산성 증대, 경상이익률 성장 달성‘ 등 3대 경영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58년의 축척된 역사를 바탕으로 변화 혁신의 흐름을 주도하고 비전을 창조하는 제2창업의 원년으로 도약하기 위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고수익 실현’, ‘가치 증폭형 시스템 구축과 리스크 극소화’, ‘신뢰 받고 사랑 받는 일양문화의 구현’의 3대 중점 경영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김동연 상무이사(중앙연구소장), 정원태 이사(개발실장) 등 임원 승진자 4명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