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주인의식 강조, 의료서비스 업그레이드
조선대학교병원(원장 홍순표)은 10일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3주년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홍순표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교직원이 주인임을 강조하고 의료서비스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개원 기념사업으로 조선대병원은 광주지역 소방서에서 추천한 119구조대원 6명에게 무료로 라식수술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민을 위하여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관절염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려운 독거노인을 진료했다.
기념식에 이어 공로직원 및 모범직원 포상, 외부감사장, 30년 근속상, 20년 근속상, 10년 근속상 등 각종 시상이 진행됐으며, 교직원 400여명은 차후 무등산 등반을 통해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홍순표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교직원이 주인임을 강조하고 의료서비스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개원 기념사업으로 조선대병원은 광주지역 소방서에서 추천한 119구조대원 6명에게 무료로 라식수술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민을 위하여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관절염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려운 독거노인을 진료했다.
기념식에 이어 공로직원 및 모범직원 포상, 외부감사장, 30년 근속상, 20년 근속상, 10년 근속상 등 각종 시상이 진행됐으며, 교직원 400여명은 차후 무등산 등반을 통해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