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 단일후보…내달 6일 정견발표 실시 예정
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제23대 회장 후보를 발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공보의협의회는 28일 저녁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의과 후보 1번 김윤재 회장후보, 이재혁 부회장 후보가 출마했다고 밝혔다.
또한 치과 후보는 1번 이현중 회장후보, 박희근 부회장 후보 2번은 김준형 회장후보, 정진한 부회장 후보로 각각 정해졌다.
한의과는 1번 이현준 회장후보, 방민우 부회장 후보가 출마의사를 전해옴에 따라 단일 후보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보의협의회 이민홍 회장은 "의과에서 단일후보가 나와 아쉽다"며 "1월 6일 정견발표를 통해 각 후보별 공약사항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보의협의회는 28일 저녁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의과 후보 1번 김윤재 회장후보, 이재혁 부회장 후보가 출마했다고 밝혔다.
또한 치과 후보는 1번 이현중 회장후보, 박희근 부회장 후보 2번은 김준형 회장후보, 정진한 부회장 후보로 각각 정해졌다.
한의과는 1번 이현준 회장후보, 방민우 부회장 후보가 출마의사를 전해옴에 따라 단일 후보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보의협의회 이민홍 회장은 "의과에서 단일후보가 나와 아쉽다"며 "1월 6일 정견발표를 통해 각 후보별 공약사항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