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한국의사테니스연맹 공동 주최, 250여명 참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커티스 앨 앤드류스)이 지난 18일 제13회 화이자배 한국의사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한국 의사 테니스 연맹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테니스대회에는 전국에서 출전한 250여명의 의사들이 참가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이날 경기는 베테랑부, 일반부, 신인부, 패자부로 나뉘어 펼쳐졌으며 베테랑부의 주만종 원장(부산 주만종내과)팀등 28개팀이 수상의 영광은 안았다.
이 날 행사에는 테니스 경기 외에도 ‘미니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양초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선수 뿐만 아니라 응원나온 가족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002년부터 소아병동의 어린 환자들과 가족, 의료진들이 함께 병원의 벽과 천장을 색칠하고 소아병동에 전시, 병원을 방문한 환자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 축제' 행사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한 '미니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컸다.
커티스 앨 앤드류스 사장은 이날 "전국 의사 테니스대회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의 팀웍 도모라는 취지를 가족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의료계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진정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한국 의사 테니스 연맹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테니스대회에는 전국에서 출전한 250여명의 의사들이 참가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이날 경기는 베테랑부, 일반부, 신인부, 패자부로 나뉘어 펼쳐졌으며 베테랑부의 주만종 원장(부산 주만종내과)팀등 28개팀이 수상의 영광은 안았다.
이 날 행사에는 테니스 경기 외에도 ‘미니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양초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선수 뿐만 아니라 응원나온 가족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002년부터 소아병동의 어린 환자들과 가족, 의료진들이 함께 병원의 벽과 천장을 색칠하고 소아병동에 전시, 병원을 방문한 환자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 축제' 행사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한 '미니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컸다.
커티스 앨 앤드류스 사장은 이날 "전국 의사 테니스대회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의 팀웍 도모라는 취지를 가족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의료계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진정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