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세무서 시상…"투명한 윤리경영 해 나갈 것"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나누리병원(병원장 장일태)이 4일 강남구세무서에서 열린 '제 4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성실한 납세자로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장일태 원장은 “앞으로도 항상 투명한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성실한 납세자로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장일태 원장은 “앞으로도 항상 투명한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